줄 서지 말고 다운하세요! 요즘 굿즈, 디지털 굿즈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진로, 곰표 … 위 5개 브랜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아직 감을 못 잡으시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4개의 힌트를 드릴게요(✿◡‿◡) ✔ 해당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다. ✔ SNS에서 핫한 주제로 떠오른 적이 있다.✔ 매출 상승과 함께 브랜딩 효과를 가져다준다.✔ 확장이 무궁무진하다.
뉴 스 레 터
총 127건
줄 서지 말고 다운하세요! 요즘 굿즈, 디지털 굿즈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진로, 곰표 … 위 5개 브랜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아직 감을 못 잡으시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4개의 힌트를 드릴게요(✿◡‿◡) ✔ 해당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다. ✔ SNS에서 핫한 주제로 떠오른 적이 있다.✔ 매출 상승과 함께 브랜딩 효과를 가져다준다.✔ 확장이 무궁무진하다.
Welcome to My New World! 어서 오세요, 메타버스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과 언택트/온택트 마케팅이 확산됨에 따라, 이전보다 온라인 시장 매출액 규모가 더 증가했다고 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들이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코로나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상용화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코로나와 공생하는 삶을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거예요 위드 코로나, 즉 코로나랑 공생하며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겠지요. 하여 앞으로도 언택트/온택트 마케팅의 진화와 함께 온라인 시장이 더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요즘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개념이 있어요. 바로 3차원 가상현실을 의미하는 메타버스인데요. 아마 뉴스나 SNS 혹은 주변 지인들로부터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메타버스를 이야기 하기 전에, 우리가
요즘 히어로 용기맨! 용기 낼 수 있는 용기를 위해
밥을 먹기엔 늦었고 그냥 자기에는 꼬르륵 배가 요동치는 소리에 잠을 도통 이루지 못할 것 같은 그런 밤. 다들 한 번쯤 있잖아요, 어딘가 모르게 마음도 배도 헛헛한 밤. 당신의 모습은 어떠신가요? 저의 모습은 아마도 이럴 거예요. 하나.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든다.두울. 배고플 때만 유독 빛나 보이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누른다.세엣. 다이어트, 붓기, 건강, 돈… 등 여러 생각에 잠시 망설이지만 끝내 자기합리화의 늪에 빠진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오늘 잠 설치면 내일 피곤하니까, 이도 저도 아니면 에라 모르겠다’ 등.네엣. 만족스럽고 풍족스럽게 장바구니에 음식을 담고 결제를 누른다.그러고는 어느 날 알림을 받겠죠. “띵동, 욤욤냠냠님 이번 달 등급은 천생연분(VVVIP) 입니다.” 라고. 하지만 등급이 증가함에 따라 또 하나 증가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플라스틱, 일회용품 등의 쓰레기입니다
인쇄물을 접고 싶어요! 헷갈리는 인쇄물 후가공 - 접지 방식 모음.zip
“리플렛 만드신다고요? 접지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오시도 넣어야겠네” 이번 시간에는 보기에는 쉽지만 막상 제작하려고 하면 헷갈리고 어려운 부분인 인쇄물 후가공 중 접지와 오시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인쇄물(주로 리플렛)은 접는 모양과 접는 횟수에 따라 참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는데요. 이번 시간을 통해 이에 대한 명칭들과 형태를 눈으로 함께 확인해보아요. (인쇄물 제작 시, 꿀팁이 될 수 있다구요!) 먼저 접지란 종이를 접는 일, 또는 접은 종이를 의미합니다. 인쇄물을 제작할 때 접지가 필요한 경우는 다양해요. 낱장 인쇄물을 수직/수평으로 접어 리플렛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 내기도 하고, 도면, 그림 등 으로 인해 한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는 큰 페이지를 본문에 담기 위해 접지를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접는 후가공이 접지로만 끝나는 것은 아니랍니다. 혹시 두꺼운 종이를 접었을 때, 종이가 보기 흉하게 터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like 택배박스) 이를 막기 위해 접지 작업 전 꼭 해줘야 하는 과정이 바로 ‘오시’* 입니다. 우리말로는 ‘누름선’, ‘누름 자국’이라고도 하는데요. 오시는 종이가 접힐 부분에 압력을 주어 미리 접힘선을 그어 놓는 과정입니다. 보통 종이 두께가 150g 이상인 경우에는 접지 전에 오시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의 종류에 따라 오시를 주는 기준은 달라지니 참고해주세요!)
속닥속닥, 여기가 SNS 콘텐츠 맛집이라며? #세계관마케팅 #B급콘텐츠
“인스타그램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혹시 기억에 남는 공식 계정이 있나요?” 이 질문에 문득 떠오르는 브랜드 혹은 회사가 있다면, 그곳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참 잘 운영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매일 같이 새로운 영상과 이미지들이 쏟아지는 SNS 속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회사나 브랜드, 혹은 자영업자들이 홍보 채널로서 SNS를 필수적 혹은 필사적(^^;)으로 운영하게 됨에 따라 그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따라 하기 식으로 SNS를 운영하다 보면 콘텐츠가 중구난방되거나 소통 채널이 아닌 일방향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로 그치게 되기 쉽죠. 그래서 소이정이 준비해 보았어요! 많고 많은 SNS 계정 중 사람들을 열광하게 한! 즐겁게 한! 브랜드를 말이죠. 지금부터, 어떤 브랜드가 콘텐츠 맛집으로 소문났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GOGO~♀️# SNS 콘텐츠 맛집 1탄 [세계관 마케팅의 새로운 세계를 열다, 빙그레] (출처 : 빙그레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리플릿, 카탈로그, 브로슈어…헷갈리는 인쇄물 정리 모음.zip
“이번 전시회 관련하여 팸플렛을 제작하고 싶은데… 아 리플릿인가?, 아님 브로슈어?” 위 문장에만 총 3종류의 인쇄물이 나옵니다. 바로 팸플렛, 리플릿, 브로슈어인데요. 이 3대장과 함께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한 녀석이 더 있죠. 바로 카탈로그 입니다. [리플릿, 카탈로그, 브로슈어, 팸플렛] 이번 포스트에서는 각자 다른 이름과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차이점을 콕! 짚어 설명하기 어려운 인쇄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업계 종사자들도 종종 헷갈리는 인쇄물, 함께 살펴볼까요?
놀면 뭐하니? 지역 특색 살려 상권 살리는 O리단길
경리단길, 망리단길, 객리단길, 해리단길, 행리단길…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O리단길 시리즈가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O리단길의 시작은 바로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이에요. 경리단길은 국군재정관리단 정문으로부터 그랜드하얏트 호텔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과 주변 골목길을 통칭하며, 과거 육군중앙경리단이 현 위치에 있어 경리단길이라 불리어 왔다고 해요. 경리단길은 서울의 평범한 동네 같으면서도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동안 경리단길에는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식당과 카페가 생겨났고, 이후 인근 지역 골목까지 확대되어 하나의 문화이자 젊음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에 이르렀죠. 경리단길의 인기 이후, 전국 곳곳의 골목에 지역 특색을 살린 맛집과 카페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 골목들은 기존 ‘경리단길’과 각 지역명을 혼합하여 O리단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서울 이태원에서부터 수원, 전주, 부산까지. 인싸(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라면 꼭 한 번쯤 가보고야 마는 핫플레이스로 가득한 골목이 이제는 전국 곳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 된 것이죠! 물론 젠트리피케이션을 가져온다는 비판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 죽어가던 지역 상권을 살리는 효자 골목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샵부터 힙한 감성 넘치는 카페, 맛집들까지!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가득한 골목 곳곳을 소이정이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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