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정은,
칠보산 아래 작고 조용한 동네 호매실,
그곳에 소이정이 있어요.
회사 앞 황구지천에 벚꽃이 피면, 커피 한잔 들고 소풍을 나가요.
광장 분수대에 동네 아이들 물놀이 하는 소리를 노동요 삼아 여름을 보내고,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제 좀 더 바빠지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해요.
그래도 겨울이 되면 회사 안 트리장식이 낭만있고,
창가에 떨어지는 눈 결정체가 신기해 넋 놓고 보게 되는
자연과 현대적 요소가 공존하는 곳-
그곳엔 오늘도 당신을 위해,
늘 더 좋은것 을 생각하는 소이정 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으세요?
구체적일수록 자세한 상담이 가능해요. 검토 후 2일 이내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