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이 우리의 건강에도,
지구의 환경에도
유해하다는 사실.
모두가 알고 계신 부분일텐데요.
일상 생활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려는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
여기 '일주일에 하루쯤,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일상을 보내자!'
는 취지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노플라스틱선데이 입니다!
(플라스틱 없는 일요일^^)
/
노플라스틱선데이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취향을 관통하는
제품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소소한 실천을
제안하고 있어요.
채식 한끼, 텀블러에 음료 담기,
지속 가능한 소재의 제품 쓰기 등.
이 모든 것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말이죠!
노플라스틱선데이는
내일의 나와 지구를 위한
일상 속 귀여운 선택을 위와 같이
3가지로 나누어 제안하고 있어요!
먼저, 첫 번째는 무해한 귀여움입니다.
'Cool, Lovely, Cute!'
감탄사를 유발하는 귀여운 아이템을
직접 제작해 제안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일상의 물건으로 지속가능한 일상에
도움이 될만한 데일리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책갈피, 손거울, 텀블러백 등.
일상에 필요한 아이템들 위주로
노플라스틱선데이만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지요!
마지막으로는
무해한 선물인데요.
무해함을 선물하고 싶은 이에게
사랑과 귀여움을 담아
마음을 전하기를 권하고 있어요!
또한 이들은 3가지 원칙을 토대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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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적인 디자인
먼저 자원의 효율성,
폐기 부산물의 최소화,
사회적 기여를 고려한
의식적인 디자인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의
끊어진 자원 순환 고리를 회복하고
제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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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순환 경제
플라스틱 쓰레기의 재활용 과정에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수익 기부 등을 통해
환경 및 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선순환을 만들고 있어요.
국내 3개 지역 자활 센터에
기술 이전 및 위탁 생산을 진행하며,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을 돕고
수익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하여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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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 끼치는 영향 최소화
이 뿐만 아니라,
제품의 생산부터 포장까지!
지속 가능한 선택을 최우선 하고 있어요.
과잉 생산으로 인해 폐기되는 제품이 없도록
적정량만 생산하고,
환경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이
적은 소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노플라스틱선데이의
뜻깊은 철학 아래, 만들어진 제품은
오프라인 오브젝트 매장 7곳과
온라인 채널 5곳(공식 홈페이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브젝트 온라인, 텐바이텐, 모레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키링부터 유저블백,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특히 NFC 기능을 결합한
'TagMe' 굿즈를 선보이며
디지털 콘텐츠를 담은 스마트한 굿즈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호작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나를 위한 선택이, 모두를 위한 선택이 되는
노플라스틱선데이.
플라스틱을 줄이는 실천이 조금 어렵고
불편하다면, 노플라스틱선데이 제품을
사용해보며 차근차근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먼저 플라스틱 없는 일요일을 보내보면서 말이죠!
First, Let's NoPlasticSunday Together!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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